말조심

2016. 4. 2. 16:05좋은 글, 이야기

말조심

 

 

시시의 프란체스코

 

"세상을 돌아다닐 때 말다툼하거나 언쟁에 휘말리지 않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 형제들에게 강력히 권고한다."

 

우리 입은 온갖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혀는 작아도 온 숲에 불을 놓는 작은 불꽃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말로 크게 이롭게 하거나 해롭게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믿는 자로서 우리가 하는 말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가까이 이끌기도 하고 멀리 떠나게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에 그리스도가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셨던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지 않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랑을 무너뜨리게 될 것입니다.


다투고 싸우는 것은 우리 주님을 잘 대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매우 자주 우리 마음에 잠시 머문 말을 미처 숙고하기도 전에 내뱉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야고보 사도와 성 프란체스코의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입에 감시자를 세우고, 오늘도 당신이 하는 말을 통해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십시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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