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7. 21:57ㆍ좋은 글, 이야기
보시고 들으시는 하나님
글/봉민근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언제나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을 만져 주시는 분이시다.
야곱에게는 레아와 라헬 두 아내가 있었다.
그러나 언니 레아는 동생 라헬 보다 남편 야곱으로 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여인 이였다.
비록 사람으로 부터 인정 받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셔서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등 7명의 자녀를 허락하셨다.
그에 비하면 라헬은 언제나 언니와 경쟁을 하였고
몸종을 남편에게 주어 인간적인 자녀(단과 납달리)를 낳는 시기 많고 욕심 많은 여인이였다.
남편에게 그토록 사랑을 받으면서도 한가지 없는것(자녀)으로 인하여 불평하는 라헬에게
감사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다.
이에 비해 레아는 자녀들의 이름을 지어 줄 때마다
그 뜻이신앙 짙은 내음을 풍기는 신앙의 여인임을 알수가 있다.
| 지파 | 이름 뜻 |
레아
| 르우벤 | 보라 아들이라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창29:32) |
시므온 | 여호와께서 종이 없음을 들으심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창29:33) | |
레위 | 남편과 연합함 | |
유다 | 여호와를 찬송함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2창9:35) | |
빌하 | 단 | 하나님 억울함을 푸심 |
납달리 | 형과 경쟁하여 이기었음 | |
실바 | 갓 | 복됨 |
아셀 | 기쁨 | |
레아 | 잇사갈 | 하나님이 내게 값을 주심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창30:18) |
스불론 | 남편이 나와 함께 거함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창30:20) | |
디나 | 재판 | |
라헬 | 요셉 | 다른 아들을 더하시기 원함 |
베냐민 | 오른손의 |
하나님은 그런 레아를 통하여 유다를 낳고 그 후손에게서 예수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복을 주셨다.
하나님은 인간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다.
마땅히 라헬의 후손 요셉에게서 나올법한 예수님의 계보가 아버지의 우상 드라빔을 훔쳐갈 정도의 불신앙자였던
라헬의 축복은 믿음의 여인 레아에게로 옮겨 갈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보시고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一擧手一投足) 모든 행동이 주앞에 노출 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의 원통함과 아픔의 호소를 들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분 앞에 우리는 진실해야 한다.
그분은 우리의 생각과 행위를 달아 보시는 분이시요
보시고 들으시고 응답으로 행동 하시며
그에 마땅한 것으로 보응 하시는 분이시다.
그를 의지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 주시길 그치지 않으신다.
인간을 의뢰하는것 자체가 불신앙적인 발로인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하나님 앞에서 행동해야 하고
모든 희로애락이 하나님 앞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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