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5. 21:47ㆍ좋은 글, 이야기
통성기도를 생각해 본다
글쓴이/봉민근
세계 그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교회의 통성기도는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과의
교통수단이였고 교회 발전에 기초석과 같은것이였다.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소리 높여 부르짖는 모습은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도 가슴벅찬
감동의 드라마와 같이 가슴 뭉클한 신앙적 전율을 느끼게 한다.
구역이나 남여선교회와 교회 각기관과 교회학교 교사들의 모임등
모이면 통성기도를 통하여 한 마음,한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집중으로 기도하는 모습은 실로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이다.
밤새워 철야를 해도 통성기도는 끊이지를 않았다.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통성기도에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비롯해 교회 목회자와 교회를 위한 통성기도가 없었다면
언감생심[
어려운 자가 생기면 온 교회가 통성으로 기도 하고
6.25와 같은 나라의 위기속에서 구국의 기도와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
기도하던 숭고한 신앙의 선배들의 아름다운 전통을 우리는 잊을 수 없다.
묵상기도 보다 통성기도는 잡념을 떨쳐 버릴수 있어
집중적으로 기도 할 수 있고 마귀가 틈탈 기회를 박탈 할 수 있어 좋다.
교회의 통성기도는 평상시 기도 하지 않던 성도들에게도 기도의 훈련의 계기가 된다.
인도자의 기도 제목 제시는 교회 공통체의 목표와 추구 방향을 알게 하고
말씀을 듣고 난 후 묵상과 자신의 결단을 하나님께 아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다.
유감스럽게도 예배 순서에 정식적인 통성기도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예배시간 전에 찬송 시간은 있는데 기도 시간은 없다는게 조금은 이상스럽지 않은가?
평상시에 새벽기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배전후로 10분씩만 통성기도를 한다면 기도 훈련은 물론이고 한국교회가
180도 변화하지 않을까?
예배학을 따지기 전에 이제 부터라도 예배시간 속에 통성기도 시간을 넣는것은 어떨까?
통성기도란 좋은 것이다.
성도가 연합하여 기도함이 어찌 그리 아름답운지요?
한국교회 부흥을 통성기도를 통하여 되살려 보자.
주님이 보시며 들으시고 응답 하실것을 확신한다.
믿는자와 불신자의 절대적인 차이는 기도하고 안하고의 차이다.
기도는 신앙의 모든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일치다.
기도는 솟아오르는 생수로 목욕하며 그 시원함을 누리는 것이다.
통성기도는 믿는 이를 하나로 만들 수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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