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변하지 않는 종(種)은 멸종한다)

2016. 7. 12. 22:25좋은 글, 이야기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변하지 않는 종(種)은 멸종한다)   


 

글쓴이/봉민근


이제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제 자리에 그대로 머무는 것이 거의 없다.

사회 경제 문화 정치뿐만이 아니라 기후와 환경등 모든 분야에서 변화의 폭풍후 속에서

역사는 쓰여지고 있다.

 

상식이 무너지는 시대가 되었다.

보수적인 방식들이 외면당하고 사고가 페라독스(paradox)에 점령 당하고 있다. 

 

그러나 시대에 아주 무감각한 집단이 교회인것 같다.

시대를 이끌던 과거의 교회가 아니라 뒤처져도 한참이나 뒤 처진 모습으로 시대를 읽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잘 못된것인지 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옛 방식 그대로 여기가 좋사오니 하는식 이다.

 

교회를 새롭게 조명하고 올바른 성경관을 위해 연구 되어지는 많은것 들이 인정 되어 지지 못하고 

오히려 왕따 내지는 이단으로 몰리는 판국이요 형세가 되었다.

 

그에 비하면 천주교 같은 곳은 시대에 변화에 마추어 버릴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좋은 것은 받아 드리는

개혁드라이브가 먹혀드는 것을 많은 분야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교회 용어도 현대어로 좀더 성경에 가깝고 사람들하여금 친밀감을 줄수 있게 바꾸었다.(천주-하느님,성서-성경,성신-성령)

 

그에 비하면 개혁교회는 자신을 좀처럼 바꾸려 하지 않는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로 부터 외면 당하고 교회의 성도들은 천주교로 개종하는 일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힘들게 전도해서 남주는 겪이 된 것이다.

 

오직 물질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집단에 대한 사회적인 반발을 행동으로 보이기 시작한 결과가

점점 거세어 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다.

변하지 않는 종(種)은 멸종한다는 말이 실감이 되어 진다.

머지 않아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100만명 미만으로 곤두박질 칠거라는 비관 섞인 전망이 난무하고

믿는다 하여도 가나안 신자로 남는자들이 더 많을거라 한다.

 

급변에 대처하지 못한다면 재앙을 맞을 수 밖에 없다.

깨어 준비하는 집단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나는 안그럴꺼야

우리교회는 설마하니 그러지 않겠지!

우리는 이슬람에 메몰된 고대 기독교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된다.

 

여호와라는 이름을 야훼로 돌려 놓는 일 한가지 이루는데도 논의가 된지  반백년이 지났지만 그럴 기미 조차 보이지 못하는

폐쇄적인 사고로는 절대로 소망이 없다.

 

남들은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혁명적으로 뛰어 가는데 논쟁만 일삼다 망해버린 고대 역사와 한국 역사속에 당파 싸움을 한국교회는

지금도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옳다느니, 하느님이 옳다느니, 말싸움만 하는 그들이 야훼의 이름 조차 제자리에 갖다 놓지 못하는  우리의 옹졸한

신앙 태도는 지극히 작은 인간의 생각 속에 하나님을 가두어 놓고 자물쇠로 잠가둔 형국이다.

 

하나님의 크고 다양한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우리의 모습을 이제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

 

어느교단에서 총회장이 되신분의 인삿말에 교단이 10번 분열 되고 8번 합치는 일이 있었고 그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한 인터뷰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것이 우리 한국교회의 모습이다.

어처구니 없단 말이 이런 때 쓰이는 말인지는 몰라도 정말이지 요지부동으로 꿈쩍하지 않고 현재의 자리에서

안주하는 한국교회를 하나님이 지금 심판 하시고 계시는 중이며 경고의 메세지를 선포하고 계신다는 사실에

우리는 귀를 막아서는 안된다.

 

귀 있는자는 들어야 한다.

욕심이 인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다.

이제 명예나 물질의 욕심에서 벗어나서 모든것 내려 놓고 주 앞에 서서 회개하고 돌이킬 때이다.

 

그리고 자질 구레한것은 양보하고 쓸때 없는 것에 목숨걸어 싸울 시간에 복음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을 줄 알아야 그 곳에 많은 결과물 들을 흡수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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