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예배

2016. 10. 12. 10:44좋은 글, 이야기

헛된예배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 헛된 예배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만든 것으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금으로 부어 만든 송아지로 드린 예배.
웃사가 자신의 생각과 열심으로 한 헌신.
베드로가 자신의 뜻과 의로 보여드린 사랑.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이 만든 계명과 전통으로 보여드린 순종.
야곱이 자신의 삶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려던 시간들.

이런 자들이 드린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우습다고 하셨습니다.

헛된 예배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 된 예배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눅22:42)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 (요6:38)


우리의 것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방법으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뜻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왜 예루살렘으로 가기를 ‘굳게’ 결심하셨을까.
죽기로 결심.
‘너희는 헛되이 내게 예배하고, 사람의 훈계를 교리인 양 가르친다.’
지금의 우린 그런 모습이 없을까. 하나님께 잘못드리고 있는 예배.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예배.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실천하고 있는 경우.

주여,
이제 우리의 옛 자아,
우리의 계명,
우리의 방법을 온전히 버리고
 아버지의 뜻과 방법만을 구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만든 헛된 전통을 지키느라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는 미련함과 악함을 벗어버리게 하소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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