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6. 10:57ㆍ좋은 글, 이야기
상투적인 기도와 습관적인 예배
글쓴이/봉민근
사람들과의 대화를 할 때 인사 치레로 상투적인 말을 건네곤 한다.
기도하는 사람도 깊은 기도에 들지 못하면
상투적인 기도만 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관계가 형식적이고 깊지 못 할 때 일어나는 이와 같은 형태는
경건 생황에서 매우 나쁜 습관 중에 하나다.
상투적인 기도는 하나님 앞에 상달 되지 못 할 뿐더러
영성 생활에 오히려 방해를 끼치는 요소가 된다.
단 한마디의 기도라도 중심을 드려 하는 기도는 주님과의 관계를 뜨겁게 하지만
상투적이고 습관적이며 형식적인 이와 같은 기도는 오히려 안하는게 차라리 낳을 것이다.
기도는 매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속임수요 자신이 신앙인라는 증거로 외식하는 것에 불과 하다.
한마디 기도에도 진실을 담아 기도 한다면 내가 듣고 있노라 하는 주님의 음성이
마음속에서 들리듯 해야 한다.
예배를 드릴 때에도 마찬가지다.
형식적으로 의무감에 드리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마음이 담겨져 있지 않는다면 1년 365일 52주를 예배 했어도
하나님께서 단 한번도 받지 않으시는 예배도 있다.
가인의 예배가 그러했다.
형식이 문제가 아니고 마음이 문제 인것이다.
1년을 기도하고 수년을 예배했는데도 1년전 보다 달라진 모습이 없다면
이는 실패한 기도요 실패한 예배를 드렸다는 뜻이다.
기도할 때에나 예배 할 때에 내 마음의 중심을 어디에 두었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는 것이 기도요 예배다.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 하는 것이 중심을 드리는 것이다.
참된 기도와 온전한 예배자는 인품에 변화가 있다.
혹여 세상에서 넘어진다 할지라도 악인은 세상으로 넘어지나
중심이 주님 편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쪽으로 넘어지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일으켜 세우시고 이끄신다.
영적인 사람의 미미한 변화가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자신이 확실히 변화하고 달라진 모습은 온전한 예배와 중심의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완성 된다.
우리에게 의미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뛰어 넘어야 한다.
인격을 뛰어 넘어 변화 해야 한다.
나를 포기하고 절대적인 영적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이미 십자가로 죽어 있는 자로 믿어야 한다.
나는 이미 죄에서 죽은 사람이다.
지금의 나는 거듭난 새사람이다.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하나님의 방법대로 사는 사람은
인생의 가믐속 에서도 그 뿌리를 생명수강가에 묻고
그 때그때 주시는 지혜와 판단력으로 세상에 대처하며 승리 할 수가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사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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