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9. 21:38ㆍ좋은 글, 이야기
신앙의 가문과 불신앙의 가문 비교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신앙의 가문을 이야기할 때 고전적으로 미국의 대각성운동의 선구자로 쓰임 받았던 조나단 에드워드(프리스턴대학 총장역임)의 가정과 불신가정인 맥스 쥬크의 가정을 비교합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신앙적인 여인과 결혼해서 신혼 초기부터 철저하게 기독교적 원리에 입각해서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형성해 갔습니다.
또 그와 같이 자란 동네 친구였던 '맥스 쥬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자신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신앙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방탕한 삶을 살았던 여인과 결합합니다. 이래서 나중에 자신도 신앙을 저버리게 되고 그의 삶이 점차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 두 사람의 가계를 추적하면서 흥미로운 연구를 했답니다. 과연 이 두 사람, 이들의 후손은 어떻게 되었을까? 미국 뉴욕주의 조사 결과입니다.
신앙의 가정을 이루었던 '조나단 에드워드'는 오늘날까지 617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그중에 대학의 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12명. 교수가 75명. 의사가 60명. 성직자가 100명. 군대 장교가 75명. 저술가가 80명. 변호사가 100 명. 판사가 30명. 공무원이 80명. 하원의원이 3명. 상원의원이 1명. 미국의 부통령을 1명 배출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불신앙의 가정을 이루었던 '맥스 쥬크'는 에드워드 가계보다 두배나 더 많은 1292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 매춘부가 50명. 도둑이 60명. 살인자가 70명.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이 53명이었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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