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께서 주시는 빈틈

2017. 2. 6. 11:22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 께서 주시는 빈틈                    

 

 

글쓴이/봉민근


언젠가 신문을 보니 식당에서 부모와 식사를 하던 어린아이가 밖으로 나가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다.

조금만 그에게서 시선을 떼고 빈틈만 주면 사고를 치는 아이는 언제나 부모의 간섭이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다.

늘 부모 곁에서 부모를 따라 다니며 부모가 하라는 대로 하는 아이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수도 없이 많은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하고 온전한 길로 인도하신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거나 순종하지 못할 때 늘 사건 사고가 끊이지를 않는다.

물질과 권세라는 틈을 조금만 주면 그것을 가지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더 큰 죄를 지으며 딴 길로 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자들을 훈련하시고 옳은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방법은 그 위험한 물질이나 권세나 명예를  그 사람들에게서

제어하는 것이다.


내게 왜 이런 삶을 살게 하느냐고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 짖어도 우리의 삶이 변화하지 않는 한

지금의 환경은 역시 변화하지 않는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나를 지키시는 증거이다.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이 틈만 주면 하나님의 뜻을 거슬려 죄의 길로 갈것을 손바닥에 놓고 보시듯 아시는

그분께서 간섭하심이 실상은 은혜다.


내 삶이 곤고하고 힘들 때면 나를 돌아 보아야 한다.

시간이 나면 세상과 짝하며 범죄하기를 즐겨하는 인생을 고칠 방법은 그 위험한 곳으로 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방어 막을 쳐 놓으셨음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


언제나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하나님 밖에 모르는 것 같은 "나"라고 자부 하는 자도 다윗처럼 넘어 질수 있고

베드로처럼 배반의 길로 갈 수 있다.


지금의 나의 형편이 내 심령 상태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헛된것에 집착하고 세상 것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 들이다 .

지금의 내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되면 그런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더 이상 세상에 대하여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만약에 죄를 지으며 잘못 사는데도  문제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를 버려 멸망의 길로 가게 하셨다는 뜻인지도 모른다.

잘못된 삶에 형통은 하나님 앞에서 저주가 된다.

그는 멸망의 길로 가는 짐승과도 같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틈을 주어 축복하실 때에 우리는 더욱 허리를 동이고 말씀에 따라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

믿는자가 거룩한 영성과 옳바른 가치관이 결여 되어 있어 경건의 모습이 사라지면

다 닳아 버린 건전지 처럼 세상으로 부터도 버림 받고 하나님 앞에 상처 받은 모습으로 비참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오늘에 불평 불만을 그치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했던 바울처럼

오늘의 삶이 나에게 딱 맞는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자.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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