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린 주님은 어떤 분 이실까 ?
2017. 5. 4. 20:44ㆍ좋은 글, 이야기
오늘 누린 주님은 어떤 분 이실까 ?
"모든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그분은 얼마나 넓으신가?
그분은 얼마나 높으신가?
그분은 얼마나 깊으신가?
그분은 얼마나 장대하신가?
우리의 두뇌로는 도무지 측량할수 없는분
우리의 언어로는 도무지 표현할수 없는분.
그러나 매일의 삶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누려지고 체험되시는분...
오늘은 이런 주님
내일은 저런 주님.
때로는 무리하신분
때로는 엄격하신분
때로는 인자하신분
때로는 부드러운분
때로는 사랑이 넘치시는분.
내 일생 누려도 누려도
끝이 없으실분.
내 일생 체험하고 체험해도
다 알수 없는분.
당신은 "기묘자"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분"
그러한 당신이
지금 "생명주는 영" 으로
나의 영안에 거처를 정하시고 계십니다.
주! 예수여
나도 당신처럼.
다른 사람이 나를 대할때
참으로 이사람은
"알수 없고"
"놀랍고"
"신비한 사람" 이구나........
주여!
그렇게 되게 하소서.
주님!
참으로 당신을 사랑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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