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전 100패의 인생

2017. 8. 28. 10:23좋은 글, 이야기

100전 100패의 인생                   


 

글쓴이/봉민근


안티 기독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이다.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며 그 세를 규합하여 대적을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생이요 불쌍한 무리들이다.



인간의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전능자요 전지하신 창조주를 대적한다.

인류 역사상 이런 무리들은 수없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내려 왔다. 

그러나 그 결과는 100전 100패 였다.


그들 모두는 자신의 인생도 어쩌지 못하는 무능한 피조물로 죽음 앞에 정복 당하고 말았다.

자신의 문제도 해결 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것이 인생이다.


역대 안티들이 인류 역사를 위해 공헌한 흔적이란 찾을 수가 없다.

오히려 그 안량한 지식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을 천국가는 대열에서 훼방자로 사는

어리석음에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100전 100패의 패장의 선언을 받을 뿐이다.


지나가는 길에 개가 무어라 짖던 우리 인생은 자기의 길을 가야 한다.

왜 개가 되어 지나가는 이들을 향하여 짖는 인생이 되어 산단 말인가?


그 옛날 하나님을 대적하다 쫓겨난 천사들의 후예요 사단의 족속들이 이들인 것이다.

세상에 이들과 변론하며 상처 입을 필요가 없다.

사단의 무리는 대적하여 쫓아 내면 된다.

그들은 미혹의 영을 받은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100전 100패의 인생으로 결론난 그들과 대화할 필요가 없다.

가까이 하면 그들은 더욱 신이나서 달려드는 마귀의 속성을 지닌자 들이다.


예수님도 배신자 가룟유다를 향하여 그렇게 하지 말아라 하지 않으시고

너의 할 일을 어서 행하라 하시며 그를 사단이에게 내 주셨다.

대적자들은 적 그리스도의 무리요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는 사단의 세력인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