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8. 20:35ㆍ좋은 글, 이야기
창조주를 몰라 보는 배은 망덕함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우리 스스로는 이 죄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그야 말로 올무에 걸린 짐승의 신세가 된 것이다.
이러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긍휼함을 베푸셔서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는 이 올무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나 인간은 한 없이 사악하다.
우리의 생명을 살리신 하나님을 믿기는 커녕 오히려 대적하고
배신의 길에서 돌아 오려 하지 않는다.
군대 말로 양심 불량이요 용서 받을수 없는 죄인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배신자들이
하나님을 판단하며 정죄하는 오늘날의 현실은 소돔과 고무라 땅을 방불케 한다.
사람들은 자신들 밖에 모른다.
나의 유익 외에는 다른이 들을 더 이상 생각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도 어려움이 닥치면 하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분노를 쏱기를 그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공기를 단 10분만 공급을 중단 하면 모두가 죽을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큰 소리를 쳐댄다.
창조주를 몰라 보는 배은 망덕함이 인간들의 심성에 가득 서려 있다.
짐승도 제 주인을 알아보고 순종 하건만
인간의 몰 상식적인 하나님에 대한 편견과 불신은 극에 달하여 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구세주를 향하여 어찌 그리 욕하며
배반을 그치지 않는 것일까?
100년도 살기에 능력도 없는 자들이 영존하시는 하나님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죽어 마땅한 일들이다.
죄를 짓기에 어찌 그리 담대하며 죄에 대한 양심도 없는 철면피의 인생을
하나님은 그리도 사랑하시며 지금도 돌아 오라 내게 가까이 오라 부르시는
그 사랑을 인간의 그 어떤 언어로 표현 할수 있을까?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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