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해결하는 방법

죄를 해결하는 방법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떠나가지 않으시고 지켜 보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거나 느끼지 못하는 인생은 가장 불행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의 범죄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없을 때이다.

하나님이 지금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때 사람은 죄에 대하여 용감하며 과감히 행동 하게 된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나는 남보다 선량하며 옳게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자기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너그러움과 아량을 베풀기에 인색함이 없다.

올바른 신앙인은 하나님 앞에 자신이 죄인이며 그 죄가 얼마나 큰 지를 생각하며 회개 하는 자이다.

죄는 우리가 다스려야 할 대상이지 그에게 지배 받아서는 인생이 어그러질 수 밖에 없고

죄를 짓는 순간 하나님의 낯을 피하게 되며 하나님을 멀리 하게 될수 밖에 없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음은 자기 잘못을 보고 회개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회개는 죄에 대하여 용서 받는 길이요 하나님과 친밀감을 일룰수 있는 지름길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죄를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회개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백번의 예배보다 백번의 찬송보다 하나님은 온전한 회개를 더 기뻐 하신다.

우리가 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는가?

죄를 지어서인가?

아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아서이다.

회개는 신앙인의 형통의 길이요 참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는 정도로 인도하는 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고 하나님 앞에 회개의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고 사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자.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는 가장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임재를 깨달으며 오직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