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필수요 선택이 아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필수요 선택이 아니다 

 

글쓴이/봉민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내가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여 부르신 것이다.

누구에게나 주님은 필수다.

선택하고 안하고의 여지가 없다.

반드시 주님을 믿는 것은 필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는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이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심판대 앞에서 그들은 성도들을 원망하고 저주 할 것이다.

왜 내게 예수그리스도를 알려 주지 않았는가 하고 반문 하면서 이를 갈며 통곡하게 될 것이다.

믿는 자는 그들과 하나님 앞에서 왜 복음을 전하지 않았는가를 반드시 해명하고

그의 피값에 대한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신앙생활은 두렵고 떨림으로 해야 한다.

육과 영혼을 영원한 지옥에 넣을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우리에게 엄히 명령하고 계신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

해도 되고 안해도 될 일을 명령 하시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한다.

내 능력이 부족할 때에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성령의 도움으로 전도 해야 한다.

복음을 위하여 일하면 결과는 하나님이 책임 지신다.

내가 하려 하니 실패가 따른다.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순종하여 요나처럼 외쳐 대면 역사는 일어난다.

이유가 많고 핑계가 있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외쳐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 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으시고 희생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 하셨다.

그러기에 그들은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들이요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필수요 바꿀수 없는  숙명인 것이다.

믿어야 살수 있다.

믿어야 영생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신분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난다.

전도라는것 역시 선택 사항이 아니다.

성도에게 전도는 필수 과목이다.

이를 위해 나를 먼저 부르신 것이다. 

성도여 듣고 있는가?

부르심에 응답하라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