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랑할 때에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는다
2019. 5. 6. 14:11ㆍ좋은 글, 이야기
인간은 사랑할 때에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는다
글쓴이/봉민근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사랑 할 때이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은 사랑이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추한것은 서로 미워할 때이다.
사랑하는 모습은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은 모습이다.
용서 할 때에 하나님의 성품이 나온다.
신앙인의 힘은 사랑이다.
사랑없는 신앙은 존재 할수가 없다.
사랑없는 믿음이 무엇이 유익하며
사랑없는 천국이 어찌 좋은 곳이겠는가?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다.
사랑 때문에 십자가도 있고
구원도 존재 하는 것이다.
사랑은 영혼이 먹는 신자의 보약이다.
사랑하면 영육이 강건해 진다.
사랑하면 하나님을 닮고
미워하면 마귀를 닮은 존재로 변한다.
주님은 세상 끝날 까지 사랑을 약속 하셨다.
말씀 하신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 하셨고
그가 이루실 그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사랑없이 살수 없는 존재!
인간은 사랑 하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며 살지 못한다면
그는 아직 하나님을 닮지 못한 존재인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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