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30. 12:33ㆍ좋은 글, 이야기
기도문을 여는 10가지 제안
1. 하나님은 말을 많이 해야 들으시는 분도 아니고, 화려한 언어에 의해 감동받는 분도 아니다. 진실이 담겨 있는 말을 하나님이 들으신다. 고로 진실한 언어로 하나님에게 기도하자
2.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받지 못한다. 기도의 장애물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란 부정적인 생각이다.
3. 신앙이란 기도로 성장한다. 신앙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기도에 소홀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4. 히스기야 왕은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에 "하나님, 저를 살려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히스기야와 같은 절박하고 심각한 기도가 필요한 법이다.
5. 예수님은 구하면 주신다고 하였지 <즉각> 주신다는 말씀은 없었다. 하나님은 쉽게 덥석덥석 주시지 않는다.
6.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우연>이지만 기도하는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응답>이 된다.
7.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안전한 사람은 없다. 기도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나는 안전지대에
거하고 있는가?
8. 믿음을 가지고 요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 믿음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면 기도의 응답은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9. 기도란 내 신앙의 자화상이다. 기도를 잘하는 비결은 오로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10. 기도를 포기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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