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5. 17:15ㆍ좋은 글, 이야기
내가 하나님께 존귀한 존재인 이유
글쓴이/봉민근
세상을 살아보니 급하게 무슨 일을 한다고
빠르거나 완성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인생은 실패자라는 사실이다.
세상은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가장 빠르고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신 절대자와 내가 통한다는 것!
내 감정과 생각이 하나님과 통하는 것!
믿는 자가 누리는 신앙의 신비다.
믿는 자는 의지적으로 하나님과 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과 의지를 터치하시며 늘 나와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시지 않을뿐더러 그것으로 만족하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오직 나의 마음과 중심이다.
믿음이란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 그분과 교제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택함 받은 존재요 나는 하나님께 세상에 둘도 없는 유일한 존재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든 하나님은 나를 소중히 여기신다.
하나님 안에서 나의 존재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심심풀이로 나를 만들지 않으셨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기대치가 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 아니다.
세상의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인생에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한 일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손이 나를 친히 창조하셨기에
나는 하나님께 소중하고 존귀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이다.
내 속에 무거운 짐이 있고 내가 비록 잘못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그 생명을 내어 주셨다.
나는 하나님께 천하보다 귀하고 가치 있는 존귀한 존재다.
그 누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피조물을 가치 없다 말할 것인가?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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