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6. 07:47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살지 않으면
글쓴이/봉민근
세상에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사는 것처럼 중요한 일은 없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삶은 어둠이요 비극이다.
하나님은 그 어디에나 계신다.
하나님을 피할 곳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정직하게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다.
하나님은 내가 있는 이곳에 지금도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
삼라만상 모든 우주에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다.
지극히 작은 세포 하나에도 하나님의 숨결이 살아 숨을 쉰다.
교회에 가야만 하나님을 만날 것 같은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지금 내가 서 있는 바로 이곳이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임재 의식 속에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재 의식은 자신의 느낌일 뿐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사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려는 믿음이 작동한다.
임재의식이 약하기 때문에 믿음 없는 자가 되고 소망 없이 사는 것이다.
인생의 문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너를 지키시리라 하시는 임마누엘의 신앙만이 하나님과 더 가깝게 만들어 준다.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없으면 세상을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
임재 의식이 없이 기도하는 것, 말씀을 읽는 것, 예배하는 것, 이 모두가 허망한 것이다.
하나님을 지금 만나 체험하고 피부로 느끼는 살아 있는 믿음이 필요하다.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이다.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피부로 느끼고 뼛속까지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통치 속에서 살지 않는 사람이 바로 불신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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