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싸움에 패배란 없다

2025. 3. 12. 07:50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싸움에 패배란 없다   

   
글쓴이/봉민근

우리의 삶 속에 전쟁은 세상 끝날까지 끝나지 않고 지속된다.
매일 싸워서 이겨야 할 싸움이다.

일생의 마지막 순간에 문을 닫을 때까지 결정적인 승리는 없어 보여도
최후의 승리는 믿음으로 산자의 것이다.

세상의 악은 계속해서 내게 도전해 올 것이다.
악한 세력은 결코 쉬거나 포기를 모른다.

내 마음이 흔들리는 한 악은 계속하여 몰려 들어온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곁에 계시는 한 약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말씀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고 십자가라는 든든한 백이 있다.

갈팡질팡하는 것은 우리의 중심을 올바르게 세우지 못해서다.
우리는 말씀에 닻을 내리고 굳건히 서서 믿음의 전진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승산 없는 싸움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내 편임을 믿는다면 믿음으로 믿고 돌격 앞으로를 외쳐야 한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싸움에 패배란 없다.

인생을 패잔병처럼 어깨를 늘어뜨리며 살면 안 된다.
전쟁에서 싸워 이긴 영웅처럼 믿음의 깃발을 들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우리의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 했다.
결코 우리 인생에 마귀와의 타협이나 포기는 없다.
싸워 이긴 자만이 그날에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