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2025. 8. 1. 10:33ㆍ좋은 글, 이야기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욕망의 동물이다.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치열한 싸움터에서 늘 전쟁을 치른다.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욕망이라는 바다를 채울 수 있는 이는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다.
솔로몬이 모든 것을 다 누렸지만 그 끝 언저리는 허무였다.
그는 인생 노년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라고 고백하였다.
인간은 욕망을 채우기 위한 통장을 수없이 만들지만 그것을 채우는 이는 아무도 없다.
사람이 자기의 필요를 채운다고 해서 결코 욕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욕망이 물밀듯 몰려온다.
인간의 욕심은 길들여지지 않는 괴물이다.
그의 노예가 되면 평생 그것에 끌려다니며 행복을 맛 볼 기회가 없다.
욕심이 지나치면 눈이 가려져서 분별력을 잃고 죄를 짓게 된다.
신앙이란 욕망을 다루는 무기다.
욕망에 불을 끌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 안에 거하는 것은 욕망을 잠재우는 시간이다.
인간의 참된 구원의 완성은 주안에서의 안식이다.
인간의 욕구는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채울 수가 없다.
삶이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완전하신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욕망은 물거품처럼 별거 아닌 것이 된다.
하나님은 너에게 필요한 것은 '나'라고 오늘도 삶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다.
인생살이도 신앙생활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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