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 16:33ㆍ좋은 글, 이야기
어떻게 주를 사랑할 수 있을까?
글쓴이/봉민근
믿음은 위대하다.
주를 믿는 믿음이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우리의 인생을 바꾼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하나님은 권위도 버리시고 지존자로서의 모든 영광과 자존심도 포기하셨다.
크고 크신 하나님이 영광의 자리도 내려놓으시고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종으로 오셨다.
십자가는 모든 것을 버리신 하나님의 위대한 결단의 산물이다.
우리는 나름 믿음을 소유하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이 또한 주님이 주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지극히 작은 신앙조차 지탱할 수가 없는 연약한 자들이다.
내가 주를 소유한 것이 아니다.
주님이 나를 소유하셔서 모든 것을 주시려고 우리를 자녀로 삼아 주신 것이다.
믿음은 우리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내세울 것도 자랑할만한 아무것도 없는 존재들이다.
주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주를 사랑한다고 말들을 하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주를 사랑하는 것인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최선의 정직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것이다.
주를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곧 주를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으로 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사랑 없는 순종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사랑 없는 섬김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는가?
우리 신앙의 뿌리는 사랑이다.
자신의 의와 공로에 매여 잘못된 것에 뿌리를 박으면 오히려 신앙에 독이 된다.
사랑의 토양 위에 나를 심는 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가 있다.
성도에게 사랑을 빼면 영적인 거지가 되어 결국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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