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7. 11:01ㆍ좋은 글, 이야기
영생을 보장받은 인생
글쓴이/봉민근
성도는 자신이 져야 할 십자가가 있고 가야 할 좁은 길이 있다.
때로는 감당 못할 고난을 넘어 목숨까지도 내놓아야 할 순간도 온다.
고난을 기뻐할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고난을 통하여 성도는 더욱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맛본 자는 기꺼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가는 자가 된다.
십자가는 우리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목숨을 건 승부였다.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사랑의 절정이 십자가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를 기뻐할 수가 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슬픔 중에도 감사할 수 있음은 그 은혜를 뼛속 깊이
깨달아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고난 뒤에는 더 영광스러운 세상이 있음을 확신하기에
그 어떤 고난도 참으며 인내하고 살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 없음도, 우리의 죄악도 다 알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고 나오는 자의 죄를 사하시며
결코 그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사람이 죄로 인하여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그러나 믿는 자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왕 사는 인생, 주를 위하여 살다가 갈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고귀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주를 향한 믿음이다.
믿는 우리는 이미 영생을 보장받은 자들이다.
인간이 영생을 얻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란 믿는 것 외에 아무것도 없다.
이미 주께서 내 죗값을 피로 사셨기 때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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