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지배자는 누구인가?

2025. 11. 21. 17:21좋은 글, 이야기

나의 삶의 지배자는 누구인가?    

   
글쓴이/봉민근

나의 삶을 누가 지배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나의 몸이니 나의 마음대로 산다는 의식은 매우 비신앙적인 태도다.
세상이 나를 중심 하여 돌아간다는 착각에 빠져서 살면 안 된다.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섭리에 따라서 사는 것이다.
말씀이 내 속에서 살아있는 사람은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말씀을 많이 안다고 그것이 저절로 내 삶이 되지 않는다.
말씀의 능력은 지식에 있지 않다.
요즘, 불신자들도 말씀에 대한 지식이 상당한 수준에 있는 사람이 많다.

말씀은 순종을 통하여 내 속에 스며들어야 그것이 능력이 된다.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믿음으로 받으면 능히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말씀을 듣고 순종을 경험해 본 자만이 그 기쁨을 알 수가 있다.

신앙생활이 힘든 것은 듣기만 하고 믿음으로 받아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결코 상황과 조건으로 만족할 수 없는 존재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떠나서는 늘 부족에 허덕일 수밖에 없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오늘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말씀을 적용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나의 삶을 누가 지배하고 있는가?
100% 하나님이라 말할 수 있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겠는가?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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