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6. 07:46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
글쓴이/봉민근
교회는 인간이 세우는 것이 아니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다.
우리는 가끔 내가 교회를 몇 개 세웠다고 자랑하는 이들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과 공로를 자신이 가로채는 아주 교만한 말이다.
자기의 노력으로 교회가 부흥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진정한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이 일하셨음을 인정하고 믿어야 한다.
우리는 헌신할 뿐이다. 헌신은 나를 드리는 것이다.
드렸다는 것은 내 소유는 없어지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말이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면 결코 하나님께 헌신자로 살 수가 없다.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살면 안 된다.
나를 드린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내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인생이 된다.
세상의 것이 더 좋은데 어떻게 하나님을 우선할 수가 있는가?
인간은 그 누구나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자만이 그 은혜를 은혜로 여기며 산다.
교만이란 한마디로 하나님을 제켜 두고 나를 드러내며 사는 행위다.
우리는 흔히 모든 영광을 주님께 라는 말을 곧 잘 쓴다.
성도는 말로만 립싱크하며 살면 안 된다.
내가 무엇을 이루었다고 하기 전에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어 주셨음을 인정해야 한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리며 사는 것이 성도의 사명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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