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계절

2026. 2. 8. 17:47좋은 글, 이야기

인생의 계절     

   
글쓴이/봉민근

반드시 인생의 끝은 누구에게나 온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인생의 끝을 생각하면 늦을 수도 있다.

나이에 관계없이 인생의 겨울은 순서 없이 찾아온다.
더 늦기 전에 씨를 뿌리고 가꾸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다.
우리 모두는 곧 추수한 단을 들고 주 앞에 나가야 한다.

인생은 항상 꽃피는 여름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살아야 후회가 없다.
인생의 혹독한 겨울도 곧 찾아올 것이다.

세상 자연 만물은 모든 이를 가르치는 선생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자연 만물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는 지금 어느 계절에 와 있는가?
곧 다음 계절이 찾아와 나의 인생을 정산하자 할 것이다.

계절을 보며 인생들에게 주신 자신의 때를 알아야 한다.
세상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허비하며 세상을 살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인생의 봄에 내가 뿌려놓은 씨앗들은 반드시 자라서 열매를 맺을 것이다.
푸르르게 자라는 초목이며 꽃들이 젊은 날 바로 나였을 것이다.
하지만 곧 저 바람에 뒹구는 낙엽이 바로 내가 될 것이다.

누가 인생을 허무하다 했는가?
하나님과 함께 산 인생은 결코 허무하지 않다.

젊었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순서는 하나님이 정하신다.
오늘 네 영혼을 찾으리니 주께서 오라 하시면 단 1초도 지체할 수가 없는 것이 인생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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