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나를 택하셨나?

2026. 5. 19. 13:32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은 왜 나를 택하셨나?     

   
글쓴이/봉민근

노아시대의 사람들보다 우리가 의로워서 심판당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시대의 죄악이 하늘을 찌르고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보다 결코 우리가 나은 것이 없다.

타락한 인간은 이미 하나님의 심판아래 놓여 있다.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다.

노아를 의인이라 하심은 노아가 죄가 없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다.

하나님은 나를 왜 택하셨을까?
내가 의로워서가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그것이 갚을 수 없는 한량없는 은혜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아버지니까!
나를 사랑하니까!
한없는 사랑과 용서를 베푸시며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치르신 희생과 대가는
그 무엇으로도 값을 수 없는 값비싼 은혜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심판 아래 놓여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 스스로는 결코 자신을 구원할 수가 없다.

나 자신의 생각과 능력을 믿지 마라. 
나는 나를 구원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에 나를 온전히 맡겨야 한다.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 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공식 외에는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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