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장 아름답게 살아라
(삼하17;21-23) / 남상일목사
옥에도 티가 있다면
성도의 삶에도 흠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죄악의 흠과 티를 가리우시고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입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님의 자녀 입니다"
본문은 아히 도벨이 다윗을 죽이고 압살롬에게 높힘을 받고
출세 한번 하려고 모략을 베풀었는데
실패로 돌아가자 그만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살하여 버리는
하무한 삶을 마친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예수가 성전삼고 여러분안에 오셔서
어디를 가든지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을 붙드시고
여러분을 지키시는 푸른초장으로 잔잔한 시냇가로
인도함을 받을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장차 예수를 위하여서 사용되어질
예수님의 도구이며 예수를 증거할 하나님의 복을 누릴
사람인것을 성령님이 증거 하시고 예수님의 능력이 따르고
표적이 따라오고 권세가 나타날 축복의 그릇인것을
믿어지면 아멘 합시다
비록 지금은 믿음을 상실하고
예수님을 멀리 떠난것 같아도
여러분은 이미 예수님께 메여있는 예수님의 인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님의 자녀이기에 이미 보장이 되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허무하게 인생을 마칠 사람이 아님은
예수님이 여러분의 모든것을 맡아 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예수님 곁에 가까이 없을찌라도
내일은 기다리시는 주님께로 달려 나갈 예수님의 사람
성령으로 붙들려서 사용될 사람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낙심치 말아요 절망치 말아요
예수님은 절대로 여러분을 떠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해요"나는 값지게 인생을 마무리 할
사람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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