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깨어 있어라
(삼하21;7-9) / 남상일 목사
최전방 G P 에서 일어난 총기 사건은
어쩌면 깨어있는 지키는자가 없었기 때문이라면
우리의 삶에도
사단의 총에 맞지 않으려면 깨어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도적이 언제 올지 모르니
항상 깨어 있으라고 당부 하심은 바로 사단의 손길에
희생되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고 하심은
사단에 손에 희생이 되지않기 위하여서는 붙잡히지
않게 하는것은 내가 해야 하는것입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지난날의 죄악상이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다윗은 영적으로 꺠어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사울의 후손 일곱을 기브온 족속에게 내어 주고
이스라엘 나라를 다시 살려내는 장면 입니다
지도자 하나가 깨어 있으니
나라를 살려 낸것 처럼 여러분의 하나가 꺠어있음은
가족을 건져 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예수님의 자녀가
된 사함입니다
여러분은 넓은길로 가지 않고
십자가의 좁은길로 걸어가면 쉬지않고 기도하는
예수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가정을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교회를 지킬수 있는 영적 사람입니다
사사로운 생각에 사로 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소리를 항상 들을수 있는것은 오늘 아침도
새벽 재단에 엎드리고 주님의소리를 듣고 온
여러분은 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은 실패하고 병들고
아무도 도우는 사람이 없다 하여도 결코 여러분은
더 이상은 실패가 없고 더 이상은 문제가 없는
이유는 여러분은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여러분을 지켜 주시기 떄문입니다
그런데도 왜 아직도 깊은잠에 빠져서 남편도 자고
아내도 자식도 자고 있으면 누가 가족의 영혼을
지킬수가 있나요?
따라서해요"나는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아멘
2005,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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