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2005. 3. 18. 16:18카테고리 없음

    *사랑하는 내 아이야!*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정결케 하려고 내 피를 흘렸노라. 그러니 이 사실이 사실임을 믿어라. 너는 내 보기에 아주 사랑스럽고 내가 너 자신 바로 그대로 창조 하였노라. 너 자신을 비난 하지 말아라. 또 네 보기에 네가 완벽하지 못함에 움추려 들지 마라. 그러면, 너는 좌절에 이르게 될 뿐이란다. 나는 네가 나를 믿기를간절히 바라노라. 조금씩 한 발자욱씩..... 그리고 나의 능력과 사랑안에 거하라. 그러면 네 자신대로 자유로와 지리라. 다른 사람들로 너를 조종케 말라. 네가 원하기만 한다면,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만사에 내가 임재함을 꼭 기억 하라. 나는 너로 인내케 하고 사랑과 기쁨을 주겠노라. 응답을 위해 나를 바라 보아라. 나는 너의 목자이니 내가 너를 이끌리라. 오직 나를 따르라. 절대로 이것을 기억하라. 나의 뜻이 무엇인지 내가 너에게 말해 줄테니 나의 말에 귀 기울이어라.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너를 진실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노라. 나의 사랑이 너로부터 계속 흘러 나오게 하고 네 몸 전체에 흠뿍 넘치게 하라. 네 자신에 대해 너무 걱정 하지 말아라. 너는 나의 책임이니 네가 전혀 모르는 중에 내가 너를 변화 시키겠노라. 그저, 네 자신과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네 자신에게서 눈을 돌려라. 오로지 나만 바라보아라. 그러면 내가 너를 인도하고 너를 변화 시키고 너를 만들것이라. 그러나 네가 네 노력으로 할때는 내가 말고 너의 애씀과 대항하진 않겠노라. 너는 내것이라. 나로 너를 그리스도처럼 만드는 기쁨을 누리게하라. 나로 너를 더욱 사랑하게 하라. 나로 네게 기쁨과 평안과 온유함을 주게하라. 나외에 아무도 이것들을 네게 줄자가 없느니라. 사랑하는 아이야!내가 보이느냐? 너는 네 자신만이 아니고, 너는 내 피로 산바 되었으니 이제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게 속하여 내가 너를 다루는 것이라.. 오직 나만 바라보아라. 결코 네 자신만을 바라보지 말고 결코 남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나는 너를 사랑 하노라. 그러니 네 스스로 발버둥치지 말아라. 나의 사랑안에서 편히 쉬어라. 나는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네 안에서 가장 좋은 것들로 채워 주리라. 내가 얼마나 너를 자유로이 맘껏 사랑하기를 갈구했는지 넌 아느냐? 네자신이려고 하지말아라. 나로 너를 내 뜻 대로 만들게 하라. 나의 뜻은 온전하고 나의 사랑은 풍족 하다. 내가 너의 필요한대로 공급할지니, 너는 그저 나만를 바라보아라. 나만 바라 보아라... 내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 하노라. *************************************************** *온 땅이여 여호와를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자시요 우리는 그의것이니 그의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100:1-3) *************************************************
        제가 이글을 읽고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엘리사 회원님들과 꼭 이 글을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출처 : 명성교회 엘리사 남선교회
      글쓴이 : 윤정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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