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의 빛되신 주

2005. 3. 18. 16:40카테고리 없음


윽...

주님의 찬란한 빛에 압도당할 것 같습니다. ^0^

깊은 사랑으로 절 사랑하시고 힘 주시는 주님께

마음문을 활짝 열어 드리기 소원합니다.

 

"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절 많이도 기다리신 주 예수님~

저의 갈 길을 제시하여 주소서.

이제는 어떠한 말씀을 하시든지 주님만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절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주님..오소서.

내 안에 임금과 구주로 임하여 절 다스리소서.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유니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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