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18. 16:44ㆍ카테고리 없음
어찌하여야주님의 그 은혜 갚으리무슨 말로서 그 사랑에 보답하리요하늘에 천군 천사라도나의 이 마음 모르리나 이제 생명 있음은
당신의 은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