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17. 15:48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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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아픔과 눈물이 곧 사명이다.
토크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ABC방송의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입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앵커이기도 한 그녀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그녀의 쇼는 미국 전역에서 1,400만 명의 사람들이 시청하고 그녀가 TV 에서 나와서 책한 권을 들고 “이 책 좋습니다” 읽어 보십시오. 하면 단번에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밀리언 셀러가 됩니다. 그런데 그녀의 삶을 보면 눈물과 아픔 그 자체입니다. 18세의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매일 몽둥이로 맞고 마구간으로 쫓겨가서 쭈그리고 앉아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백인 되게 해 주십시오. 백인은 자기 자식을 안 때리는데 왜 흑인들은 이렇게 맞나요? 그러던 중 아홉 살 때 십대의 친척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 후에도 여러 사람에게 성적으로 학대를 당했습니다. 14세에 임신을 하여 조숙아를 낳다가 아이가 죽었습니다. 수치심과 불안감 때문에 그녀는 그런 사실을 감추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진행하는 토크쇼의 주제가 성폭행이었습니다. 방송이 시작되고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이 와서 자신들이 당한 끔찍한 일들과 고통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오프라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성폭행을 당한 한 여성을 껴안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다 털러 놨습니다. 그러면서 오프라가 그 여성에게 한말이 “ I KNOW YOUR PAIN” 이었습니다. 나는 너의 아픔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는 것입니다. 전국에서 TV를 보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울었습니다. 오프라는 자신이 겪었던 아픔과 슬픔으로 이제는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아픔이 곧 사명입니다 나의 고통스러웠던 과거가 곧나의 비젼입니다. 나의 고통과 눈물이 또다른 복수심의 공격무기가 아니라 그 아픔을 통하여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위로하며 그들의 슬픔을 대변하는 상처를 치유하는 사명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왜 많은 사람들이 죄 가운데서 방황하고 있는가? 인생의 비전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내 삶 안에 주시는 사명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무엇에 나의 목숨 걸기를 원하는가? 무엇에 나의 인생을 투자 하기를 원하는가? 사명을 올바로 깨달아 알아서 자신의 사명에 목숨 거는 하나님의 종 들이 되어야합니다 사명을 아는 자가 쓰임 받습니다. 문학용어 중에 “패러디(Parody)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뛰어난 문학작품을 흉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 기법 중에 “벤치마킹” (Benchmarking)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처럼 누군가를 본받아서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합니다. 토크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 ” 그녀는 오늘의 여왕을 위해서 충분한 대가를 치루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인생의 어두웠던 쓰레기 같은 재료를 버리기를 원치 않습니다. 어두웠던 인생을 재생산하시는 하나님께 의뢰할때 우리의 삶은 더욱 세상속에 빛을 발할수 있습니다. 내가 겪은 아픔이, 눈물이 있다면 그것은 사명입니다. 그 아픔을 덮지 말고 주님 앞에 치유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아픔을 역전시켜 아픔 있는 자를 위로하는 백성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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