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5. 09:36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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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지 못할 나를...
저도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하기 전까지는 게임미쳐살았습니다. 저는 5년동안의 필리핀 유학 생활떄 정말 주님을 부인하며 살았습니다. 안식일을 어기고 선교단으로 기타를 칠때도 나의 멋을 위해 나만의 음악을 위해 찬양을 했고, 방학떄면 어김없이 친구들과 피씨방과 나이트 클럽을 배회하며 살았습니다.
5년동안 목사님들이 수없이 저에게 정신차리고 기도생활 하라며 충고했지만 그떄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기도하기에는 인생의 탈콤함이 너무 좋았고 기도하기에는 제가 너무 망가져있었습니다. 그렇기를 5년 .... 결국 하나님이 한국으로 불러 내시더군요... 처음엔 마냥 좋았습니다. 먼땅 이국땅에서 노느니 한국에서 놀자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또한편으로는 어머니 아버지 에게 너무 죄송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 ... 필리핀에서 귀국하여 집에 돌아갔는데 .. 뜻밖에 ... 어머니 아버지가 환영해주시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맞아 죽을줄 알았죠... 누가 어느 부모님이 필리핀 유학 5년을 실패한 아들이 이뻐서 ... 그렇게 환영해주시겠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빨리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었을 정도로 타락해있어고 죄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
어머니와 아침 묵상을 하는데 하나님이 ...그래도 난 널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시더 군요... 제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부인했는데도... 그분은 기다리셨습니다.. 제가 돌아올떄까지 ... 저는 그떄 부터 바뀌려고 노력했습니다. 친구들과의 연락수단인 NateOn과 싸이월드를 가감히 탈퇴했고 그동안 나쁜짓 하고 놀던 친구들과의 교제를 단절하고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자...주님이 철야예배떄 만나주셨습니다.
그떄 느꼇던 벅찬 감동과 뜨거운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고 울고 또울었습니다... 죄송하다고... 5년동안 너무 죄에 찌들어 살았다고... 주님을 부인한것 죄송하다고... 그렇게 계속 울었습니다... 그떄 주님이 ... 내가널 용서했다.. 니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죄송하던지 ...;;
나같은 놈이 용서를 받았습니다....;;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 죄들을 수없이 저질렀는데 .... 그래도 주님은 사랑한다고 안아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 이런 은혜를 받고도 저는 다시 타락해 갔습니다.. 정말 미친짓이었죠.. 하루 이틀은 정말 뜨거워서 주님안에서 안식하며 지냈는데 ... 그놈의 사단이 저를 가만 두지를 안더군요... 수없는 유혹과 유혹을 거듭 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쓰러졌고... 또한번의 패배를 맞보아야 했습니다... 또다시 그분의 손에 못을 받았습니다... 죄를 짓기를 반복하고 반복하는데 .. 어느날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 주님이 기다리신다고... 그래서 저는 금요 철야 예배때에 다시 울부 짓었습니다. 주님 저를 변화 시켜 달라고 ! 주님이 지난 5년동안의 저의 실패의 과거를 아시지 않냐고,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신다면 다시 타락하고 주님을 멀리하고 주님을 부인할지도 모른다고 전 그런거 싫다고 부르 짓었습니다.. 그렇게 뜨겁게 기도한 다음날...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저를 무지 바쁘게 하시더군요... (단지 바쁘다는 걸로 밖에 표현이 안됨...) 정신없게 하시고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났습니다. 저는 변화 받은 저를 느꼇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도 시큰둥 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모든 악된 행동이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 할렐루야 !
지금은 교회 선교단에서 기타로 ... 그분을 진심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또 아동부 보조 교사로 어린아이들이 저와 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열심히 가르치고있습니다..^^ 앞으로 도 승리하겠습니다 ~ 주님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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