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십자가를 등에 지고..

2005. 3. 25. 11:03좋은 글, 이야기

주!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의 생명으로 내(우리) 생명을 사셨습니다. 흘리시는 그 피값은 바로 나(우리)의 죄 값입니다. 주안에 있는 나(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혔습니다. 나(우리) 역시 믿음으로 당신과 함께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뿐만 아니라 장차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 수 밖에 없슴을 고백합니다. 일을 이루신 의로우신 아버지를 찬송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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