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는 달란트

2007. 8. 7. 14:01좋은 글, 이야기

♡"   내게 있는 달란트"   ♡
하나님은 분명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 각 사람에게 주셨다.
물론 지금 당장은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나에게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게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밝히 보여주실 것이다.
 -마이클 W. 스미스의 ‘걸어다니는 예배자’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주님의 아름다운 사역들을 이루어 갈
즐거운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다.
당신이 품은 작은 뜻 하나에도
하나님의 그 계획된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
남이 가진 달란트를 부러워하기보다
지금 나를 통해 이뤄가고 있는
주님의 놀라운 일들을 믿고 
내가 가진 모든 달란트를 주님께 맡겨보세요.
주님께서 일하실 때 나의 가진 작은 것도
이 세상 어떤 달란트보다 귀한 것이 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이 
비록 내 삶의 해로움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결코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진실한 고백이 
나의 신앙고백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화 (전채옥)^*^*.
첨부이미지 
[오늘의 만나]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ㅡ이사야 41장 10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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