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2008. 5. 1. 17:36좋은 글, 이야기



      한 걸음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의 새가 봄을 알릴 수 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다.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작자 미상 시 ‘당신에게 달린 일’ 중에서-

      ‘순종’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지만
      반면 실천하기엔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순종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순종의 길은 결코 멀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의 인간된 생각과 게으름이
      현재 고정된 삶, 자신의 통제가 가능하다고 여기는
      지금에 머물기를 고집하기 때문에
      순종의 길에 들어서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한걸음만 주께로 발걸음을 옮기십시오.
      오늘, 우리의 작은 순종을 통해
      큰일을 이루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십시오.
      CTS 새벽종소리에서
       
        오/늘/의/말/씀 하나님께서는 세밀하게 우리의 재정을 돌보신다. 나의 공급처는 나의고용주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더 나아가 우리가 우리의 필요를 느끼는경우 하나님을 바라 볼때에만 자유 함이온다. "지금 까지는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 하였으니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 하리라" 요한복음16:24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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