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축복해 주세요

2008. 5. 16. 21:12좋은 글, 이야기


 
우리는 아이를 품어 주고 사랑해주며 인정해 줄 영적 책임이 있다 
특히 무엇보다도 아이를 축복해 줄 책임이 있다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중에서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사랑한다는 말이 있듯이 
제 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자녀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엇 하나 아깝지가 않고 어떤 희생과 수고도  
기꺼이 감수하며 오히려 삶의 즐거움과 보람으로 여깁니다
 
이렇게도 사랑스런 자녀,이렇게도 소중한 자녀 들이지만 
부정적이고 실망을 주는 말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자녀를 노엽게 할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방법대로 자녀를 사랑하고 우리의 생각대로 자녀를 함부로 대하며 
나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자녀가 내 인생인양 착각하기 때문 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127:3>
 
자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요
이 땅에서 잠시 우리들에게 맡겨 주신 기업입니다
우리는 잘 보살피고 사랑해 주며 축복해 주어야 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자녀가 셋 입니다  위로 딸 아이와 아래로 아들 둘이 있습니다 
딸 아이와 큰 아들은 결혼했으며 막내는 미혼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이들을 키울때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굴이 통통하고 말 수가 적고 속이 깊은 딸 아이에겐 
우리 복덩이 나중에 아주 잘 살꺼야 부자집 맏 며느리감이지 하고
공부를 잘하고 총명했던 큰 아들에겐 
넌 꼭 미국 유학까지 가서 박사가 될꺼야 우리 박사님 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성격이 온유한 막내에게
넌 예술가가 될꺼야 어이! 우리 예술가 이렇게 곧잘 얘기 해주었습니다
 
난 아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모의 축복과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자녀들을 정말로 그렇게 길러 주셨습니다
 
딸 아이는 부자집은 아니었지만 평범한 가정의 맏 며느리가 되어 
아들 딸 낳고 살림을 이루며 잘 살고 있고 
큰아들은 미국서 피부과 전문의로 인정 받으며 성실히 일 하고 있고 
막내는 미국의 명문 대학원에서 크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역시 미국에서 전공분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결코 제 자랑을 하고자 함이 아니고 부모의 기도와 축복의 말을 듣고 
자란 자녀들은 결코 망하는 법이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결코 부자도 아니고 별로 잘난 것도 없는 부모였지만 
하나님께서 부모의 입술의 기도와 축복의 말을 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주 먼 친척중에 살기가 어렵고 남편도 무지 속을 썩이는 분이 있습니다 
아주머니의 남편은 거의 알콜 중독 수준으로 결국은  술 취해  
거리에서 자다가 객사하고 말았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화가 나고 사는 것이 힘들면 어린 아이들을 욕하고 때리며 
망할 자식들 네 애비처럼 될꺼다  어디 나가 차라리 죽어 없어져라하며
 온갖 넉두리와 저주로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상하고 아프게 했습니다
 
얼마전 들으니 장성한 아이들이  이혼하고 형무소 가고 큰 아들은 술 때문에 
죽울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6:4>
 
어여쁘고 소중하신 우리 님들!
우리들의 자녀가 손주들이 잘되고 복 받기를 원하세요?
그렇다면 축복해 주세요.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 주세요
 
너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가 있단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너를 감싸고 있고
아빠 엄마가 너를 사랑하고 기도하고 있으니 네가 뭘 하든지 성공할꺼야 라고
 
우리의 자녀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말해 보세요  
긍정적인 말과 축복의 말로 우리 자녀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세요
자녀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자녀들의 생각을 인정해 주세요
 
내 자식이라고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내 욕심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이 스스로 자기 인생을 책임져 나갈 수 있도록 자녀들의 뜻을 인정하며 
지지해 주고 도와 주며 기도하는 것이 부모가 할 일입니다
 
주안에서 우리 님들과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님들과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여러분의 기쁨과 자랑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상 파울에서 보니따가 드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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