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적인 삶과 수직적인 삶* 이사야41장
오늘은 수평적인 삶과 수직적인 삶에 대해 말씀드
리고자 합니다.
수평적인 삶에서의 구심점은 자기입니다. 모든 세
상을 자기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계산하고 움직입
니다.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것은 선이고, 해가 되는
것은 악으로 규정하고 살아갑니다. 모두가 자기를
위해 주기를 바라고, 자기에게 굴복하기를 바랍니
다. 이런 수평적인 삶에서 그대로 안주한 채 하나님
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열심
히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외칩니다. 그런 자신을
흐뭇해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열성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수평적인 삶은 사단이 인간의 마음에 집어넣
은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가 수직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종
이 돼야 합니다. 종은 주인의 뜻에 순종하는 자입
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뜻에만 순종해야 합
니다.
10절에 보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신다고 하시면 반드시 도우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도들은 그렇지 않다고 들은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원하기보다는 돈과 권
력과 명예를 더 원합니다.
4절에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뇨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
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고
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주관 아래 움직입니다.
8절에 보면 “그러나 나의 종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
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
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고 말씀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종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무시 받고 조롱 받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으로 기뻐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세상이 힘을 앞세운다고
해서 기죽지 않으려고 같이 힘을 앞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돈을 들고 나오든, 지위와 계급을
들고 나오든 상관없이 성도는 믿음만 내세우면 되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
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는 이 말씀으
로만 살아가면 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교만한 자를 심판하시고자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때로는 택한 자를 하나님의 종으로 부
르셔서 무시 받고 조롱 받는 자리에 세우십니다. 세상
이 택한 자들을 무시하고 조롱함으로서 그들의 교만이
확실하게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낮아지는 자리로 부름 받았습니다.
4절에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라고 합니다. 때로는
지렁이 같이 취급받는 자리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만 높이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
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에 확신을 가지시고 낮아
지는 자리도 두려워하지 않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
시기를 축원합니다.
2008.5.22.글 :신수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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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크리스천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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