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7. 12:16ㆍ신앙간증
근래에 들어서 생긴 일입니다.
제게는 가정이 있습니다.결혼한지 20년째이고..아들이 둘입니다.^^
집사람도 물론 크리스챤이지만(제가 전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는 못하기에 무슨일을 결정할때마다 제게 물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집사람에게는 오래전에 사둔 중국펀드를 포함한 해외주식이 있었는데 이게 한때는 급성장을 해서 이익이 꽤 늘어 났었는데 그후론 날마다 떨어지더니 결국엔 손해가 생기기 시작한겁니다.
그래서 그날은 제게 묻기를 ,
"여보! 이걸 어떻게해야 하는지(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아님 이제 팔아야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혹시 이것도 하나님께 여쭈어보면 응답을 주실까?"
그래서 저는,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질문만 하면 응답해 주시는거 잘 알자나..기다려봐!"
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여쭙기로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존중하시는 자상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반면, 우리가 해야하지 말아야 할것을 할때에는 매우 엄격한 하나님이 되십니다.야단 맞을때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 때마다 "이래라 저래라.." 하시진 않습니다.그래서 질문을 해서 받는 응답도 대체로는 "네가 하는 생각대로 하거라..그래야 배울수 있지"하십니다^^
그러니까 말인즉슨,우리가 해결을 하다가 실수나 잘못을 하더라도 우리가 그 사건을 계기로 판단력과 경험이 발전함으로 인해서 그것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가 발전을 하게 도우시지...
그렇지않고 때 마다 간섭?하시어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셔버리면 우리가 우리의 해야 할일을 못하게 될 것을 염려하시는 하나님이시란 말이죠..그리고 이럴 경우 우리의 자유 의지도 심각한 저해를 가져올 수있습니다.당연한 것이지요^^
아무튼,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이 이러시는 겁니다.
"당장 컴퓨터 모니터로 가서 주식 산 종목을 보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가서 아내랑 종목들을 봤습니다.그리고 아내가 자신이 산 종목들을 쭉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중국관련주는 팔라고 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다른 건 나두고...
그런데 이 중국주들은 아내가 듣기로 또 판단하기로 지금은 조금 떨어졌지만 앞으로는 올를거다! 그게 많은 이들의 판단이다..하는 겁니다.
그래서 혹이라도 제가 잘못들었나? 해서 다시 여쭙기로 했습니다.
"하나님! 이걸 진짜 지금 팔아야 하는 거 맞는지요?"
하나님 말씀하시길..
"팔아라!"
흑 ㅠㅠ...
다시 한번 더.. "파는게 맞습니까?"그런데 또 "팔아라"..
그래서 결국은 순종키로 하고 다음날 증권사로 갔습니다.그런데 이제는 회사 직원들이 막 그러는게 아닙니까?
"아니..지금 이렇게 손해가 났는데 이걸 왜 파십니까? 좀 두면 많이 올라가니까 걱정마세요1!"
그래서 아내도 이럽니다.
"자기야! 이거 우리가 십일조 한돈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지켜주시는게 성경적인건데 지금 이렇게 팔아서 손해가 나게 만들면 그게 과연 하나님의 뜻이야?"
이러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하나님은 인자가 아니시니 실언치 아니하신다!말이 바로 성경이 있어..내가 마귀의 음성을 구별하지 못하는게 아니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맞아! 그냥 팔아.." 했습니다.그리고 팔았습니다.중국주식들...
그리고 나서 기간이 좀 지났습니다.전 중국주식이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제가 음성을 듣고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주식이 대폭락(12년만에 있는 대폭락이랍니다)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도 집사람도 할렐루야!! 하면서 주님께 감사한것은 당연하고요...^^
집사람도 이럽니다."주식을 정리할때에는 손해가 나서 솔직히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보니 하나님이 우리의 재산을 지켜주시느라고 미리 피할길을 알려주신거네!!" 하며 마냥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도 큰 간증거리가 생겼다고 그래서 믿음이 자랐다고 고백까지를 하면서...
역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또 지켜주십니다.물론 때로는 우리에게 광야의 고난을 주실때도 있으나 그것도 하나님을 올바로 믿게하는..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케 하시려는..그래서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복을 그 사랑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우리가 깨달을때 우리는 정말 감사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아무튼 하나님은 정말 신실하십니다.십일조를 한자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복을 주시는 우리 아버지하나님 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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