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7. 16:36ㆍ신앙간증
하나님의 지체이며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님들과 교제하게 해 주신 주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래 전에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간절히 소망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하시는) 여 성도님을 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과 영적 대화를 하시는 분 중의 한 분이셨습니다.
그 때 저는 그 분과 교제하면서 이 분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 주신 주님의 사자(使者)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을 자주 만날 기회를 갖도록 제 스스로 노력하여 그 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알아보려 했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쫓아다니며 엘리야가 받은 권능을 두 배로 받으려 했던 그러한 열정이 저에게 있었던 것이라고 지금 생각해 봅니다.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했던 것은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에서 비롯되었음을 존경하는 님들께 알려 드리
기를 원합니다.
성경 구약과 신약의 중요 인물 중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열정은 자신의 목숨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존귀함을 깨달은 자는 더 이상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우리의 모든 것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분 때문에 이 땅에 존재하지만 그 분은 우리의 전부를 갖으시기를 원하십니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요 10:27,28)
"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계 14:4,5)
"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계 12:11)
위의 말씀들처럼 삶으로 하나님께 화답(말하고 나타냄)하게 하시는 목적은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온전하시므로 우리도 거룩하고 온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 5:48)
"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 (레 11:44)
"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 (벧전 1:16)
만일 우리가 온전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참 음성을 들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기도 중에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하는 것을 저는 듣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조금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생각으로 들려 오는 것이 아닙니다. (견해가 다르신 분들도 있겠지요)
왜냐하면 저의 경우 심령에서 하나님의 영이 두들기시는 음성으로 내면에서 들려지는것임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전해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분의 음성을 듣게 되면 평안이 흐르고 기쁨이 넘칩니다.
그 분의 음성을 듣게 되면 아무리 큰 고통 속에 있을지라도 그 상처가 싸매짐을 느끼며 이 세상의 어떠한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안식 속으로 깊이 이끌어 가심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그 분의 음성은 곧 이 세상의 어둠을 넉넉히 이기며 헤쳐가게 하는 등불과 같은 빛으로서 우리가 나아갈 길의 지침의 소리인 것입니다.
참으로 님들께서 주님을 님들의 목숨보다 또는 이 세상의 무엇보다 더 사랑하게
된다면 그 분은 사랑의 음성을 꼭 들려주실 것이며 영원히 사는 천국으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들어가게 된다 "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원(생명)으로 가는 문은 그 길이 좁고 협착(狹窄)하므로 찾는 이가 적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하는 자가 많다고 하시며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러한 그 분의 애통함을 함께 이해하시며 성경 말씀이 요구하시는 대로 님들 자신이 진정으로 천국(예수 그리스도)을 사모하며 하나님을 모셔 드리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그렇게 살아가려고 힘쓰며 말씀을 읽고 말씀대로 살기 위하여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꼭 들려주시리라 믿습니다.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마 7:14)
"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行惡)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 (눅 13:23-27)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는 것은 그만큼 말씀을 믿지 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 분이 약속하신 것은 꼭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실제이십니다. 막연하게 어디엔가 계신 것 같은 그러한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언제나 임재 하시는 분이며 어루만져 주시는 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 (요일 1:1)
믿으십시오! 그리고 전심으로 구하십시오! 그 분은 꼭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정욕(자신의 감정적 열정과 탐심과 욕망)으로 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 (렘 29:12,13)
"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 (약 4:3)
님들에게 하나님께서 그 분의 음성을 꼭 들려주실 것을 믿고 부족한 저 역시 기도 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 무궁토록 평강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 환난"은 주님의 음성을 들려 주시는 통로입니다. (0) | 2008.07.01 |
|---|---|
| 감사의 흙탕물 (0) | 2008.06.30 |
| [스크랩] 성도의 재산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0) | 2008.06.17 |
| 어느 흉악범의 아내 (펌) (0) | 2008.06.16 |
| 1980년대 주먹세계의 상징 김용남 '용팔이'의 신앙고백 (0) | 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