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염려하지 마세요

2009. 2. 6. 10:38좋은 글, 이야기

더 이상 염려하지 마세요

 

 

   

혹시,

당신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캄캄한 벽에 둘러 싸여 있나요?

답답하고 괴로운 일을 당하고 있나요?

핍박과 환난 가운데 있나요?

시련과 슬픔 속에 눈물로 젖은 인생을 살고 있나요?

고통과 좌절 속에 소망이 보이지 않나요?

 

 

그러나,

더 이상 염려 하지 마세요.

“네가 인자를 믿느냐?”는 주님의 음상을 듣고

“주여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만 한다면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당신 가운데 임해요.

 

 

그렇게만 된다면,

우겨쌈을 당하여도 답답하지 않아요.

괴로운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아요.

핍박을 당하여도 버린바 되지 않아요.

슬픔이 앞을 가려도 기쁨의 삶을 살아요.

좌절 속에서도 소망의 빛을 바라볼 수 있어요.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칼  럼  필  자

김해찬목사

호주 시드니 하나교회

hanachurchmoksa@hanmail.net

 

 

칼럼보내주실곳

창골산 봉서방카페

b0356 @hanmail.net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