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머물게 하지 말자
2009. 2. 18. 11:17ㆍ좋은 글, 이야기
죄를 머물게 하지 말자 레 4: 13-21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라. 하나님은 부지중에 지은 죄라도 깨닫게 되면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죄를 죄인 줄 알게 되어도 하나님께 자백하지 않으면 죄를 내 속에 머물게 하는 것이다. 비록 부지중에 지은 죄라도 깨닫게 되면 즉시 하나님께 고백하여 죄로부터 멀어지자! 또한 성령님께 부지중에 지은 죄를 깨닫게 해 달라고 구하자!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늘 거룩하길 원하시고 죄와 상관이 없기를 원하심을 압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늘 고의적으로 또 부지중에 죄를 짓는 저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와 멀어지길 원합니다. 고의적으로 죄를 짓지 않길 원합니다. 부지중에라도 죄를 범하지 않길 원합니다. 성령님 저를 도와주셔서 승리케 하옵소서! 혹시라도 부지중에 죄를 범하였을 때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깨달은 즉시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죄가 제 속에 머물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된 성경번역의 한계성을 넘어서 (2) (0) | 2009.02.19 |
---|---|
모든 조직은 하나여야 (0) | 2009.02.19 |
든든한 빽 그라운드 (0) | 2009.02.18 |
금보다 귀한 지혜 ③-미래를 보는 눈 (0) | 2009.02.18 |
삶을 변화시키는 전도 (0)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