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것과 찾은 것

2009. 3. 20. 12:04좋은 글, 이야기

    잃은 것과 찾은 것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많은 시간을 죄인들에게 허비하는지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예수님 편에서 보실 때 죄인들이란 주님께서 그들을 찾으셔서 집으로 데려와야 하는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잃은 양의 비유에서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아흔아홉의 의인으로 만족하지 않으시고 자기 백성 모두를 얻기 원하십니다. 둘째, 잃어버린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놀라운 기쁨을 맛보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귀한 사람입니다. ***************************************** ★오늘의 일용할 양식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15장 7절) 돌아오기를 참고 기다리시는 주여, 문 밖에서 두드리고 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아멘 2009년3월20일 하은1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