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날개로 업음같이
2009. 3. 26. 11:47ㆍ좋은 글, 이야기
독수리 날개로 업음같이 신 32: 9-15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해 그것을 업는 것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키심을 믿고 살자! 또한 고난과 시련들은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진정한 독수리로 훈련시키는 과정 같이 하나님께서 나를 참다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시키는 과정임을 믿자! 늘 하나님은 내가 위기를 만날 때 마다 어김없이 날아와서 날개를 업어 주심을 믿고 환경 속에 불평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나를 강하게 만들자!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지켜 주심을 알게 하시고 늘 함께 하시며 업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때론 저의 연약함을 보충하시려고 강한 훈련을 시키실 때도 이젠 감사함과 지키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저의 삶에 절망이나 실패가 없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젠 한숨이나 염려를 버리고 늘 찬송하며 기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 믿음을 늘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아는 사람은 (0) | 2009.03.26 |
---|---|
아홉가지의 기도 (0) | 2009.03.26 |
바빠서,,,? (0) | 2009.03.26 |
예수님의 보혈 의미 ① (0) | 2009.03.26 |
생명을 소유하는 능력 (0) | 200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