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투자한 것도 포기할 줄 알자!
2009. 6. 10. 11:14ㆍ좋은 글, 이야기
때론 투자한 것도 포기할 줄 알자! 역대하 25: 5-16 아마샤 왕이 에돔과 전쟁을 치르기 위하여 이스라엘에 은 백 달란트를 주고 군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다. 그 때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나아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군사들과 함께 하지 않으니 돌려보내라고 하며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패하게도 하신다고 했다. 그러자 아마샤는 이미 백 달란트를 주었으니 어찌할꼬 하자 하나님의 사람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것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다고 했다. 아마샤는 순종하고 그들을 돌려보낸 후 전쟁에 나가 크게 승리했다. 때로는 이미 투자했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포기하여야 한다. 투자한 것이 아깝게 여겨져도 순종하면 하나님은 이것보다 더 큰 것을 주신다. 나는 이미 투자한 것이 아까워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끝까지 고집부리고 있는 것은 없는가?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미 세상에 투자한 것이 많아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돌아설 수 있는 결단력과 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투자한 것에 미련을 갖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이보다 더 능히 주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순종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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