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대로

2009. 6. 19. 11:19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의 말씀대로/삼하6:1-23☆

 

웃사는 하나님의 법궤를 하니님 말씀대로 어께에 메고 옮기지 않고 수례에 싣고 옮기다가 넘어지려던 법궤를 잡다가 즉사하
고 오벳에돔은 하나님의 법궤를 자기집에 모심으로 복을 받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지만 말씀대로 살지않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중심으로 살게되면 사울처럼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낳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낳으니 라고 말씀하셨다

아무리 좋은 우양과 짐승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도 하나님은 그 제물을 받지않으신다.

가인의 제사가 그러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다 서로 사랑하지 않는가운데 오히려 형제를 시기하고 미워하고 질투하면서 교회에 앉아서 예배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 예배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자가 하나님 사랑한단 것은 거짓말장이 라고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나님으로부터 기적의 체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나누어 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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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삼15:22)

2009.6.19.이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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