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대의 축복

2009. 9. 27. 16:17좋은 글, 이야기

인류 최대의 축복

렘브란트, 미켈란젤로, 다빈치, 라파엘로와 같은 화가들은 한결같이 성경에서 영감을 얻은 화가들이다. 베토벤, 모짜르트, 하이든, 바하, 헨델과 같은 음악가들은 한결같이 성경에서 영감을 얻은 음악가들이다.

요즘에 모짜르트 음악은 태교에 가장 좋다고 한다. 모차르트는 모든 작곡을 다 마쳤을 때에 자신의 이름을 사인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란 약자로 사인을 했다고 한다. 이런 음악이 태교에 좋다는 것이다. 성경은 사람을 지혜롭게 만들고 마음의 뜻과 생각을 판단한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을 끼친 100명 가운데 90명이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다.
시인 테니슨은 “성경 읽는 자체가 곧 교육이다”고 하였다.
칸트는 “성경이 있다는 것이 인류 최대의 축복이다”고 하였다.

성경이 있는 것이 복이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아는 것이 복이다. 우리에게 말씀이 있다는 것이 복이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1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