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과 나의 생각을 버리고

2009. 10. 14. 10:09좋은 글, 이야기

    
    나의 길과 나의 생각을 버리고 
    이사야 55: 6-13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나의 악한 길과 
    나의 불의한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고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수도 없으며 
    하나님의 너그러운 용서를 받을 수도 없다. 
    나의 악한 길과 불의한 생각을 모두 버리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저의 악한 길을 모두 버립니다. 
    저의 불의한 생각을 모두 포기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저를 만나주시고 저의 모든 허물을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참 기쁨과 참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