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 창고를 채우라!
2009. 10. 19. 09:57ㆍ좋은 글, 이야기
잠재의식 창고를 채우라! |
여러분! 과거 기억들은 무수히, 수십, 수천, 수만 가지로 우리의 가슴 속에 잠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학술적으로 잠재의식 ‘이드(id)’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잠재의식은 때와 장소와 환경에 따라 의식(ego) 속으로, 생각 속으로 수시로 찾아와 행동으로 연결되어집니다. 마치 순간적으로 20년 전, 큰 감동을 준 그 놈(?)이 불현듯이 떠오르는가 하면, 보리밥을 먹을 때 시골 할머니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잠재의식 속에 늘 있다가 의식의 생각으로 순간 이동 전환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잠재의식은 추억의 어디엔가 순식간에 불현듯이 떠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순간순간의 일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보다 소망적이고, 보다 진취적인 잠재의식의 창고에 가득히 많이많이 저장해 두십시오. 그래서 필요한 때 언제라도 손쉽게 떠올려 그 자리,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신 모습을 즉시 사용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 |
참고 성구 신명기 6장 6절-9절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시편 1편 1절-2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요한복음 14장 26절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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