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9. 10. 18. 18:14ㆍ좋은 글, 이야기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그분이 나를 여기로 데려오셨다.
내가 이 협착한 장소에 있는 것은 그분의 뜻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서 안식할 것이다.
그분이 사랑으로 나를 보호하실 것이고,
이 시련 중에도 그분의 자녀로서 행동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것이다.
그분이 시련을 축복으로 만드실 것이고,
내가 배워야 할 교훈을 가르치실 것이며,
주려고 정하신 은혜를 부으실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하라.
그분의 선하신 방법과 시기는 그분만이 아신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하라.
나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훈련 아래,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여기에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그분이 나를 여기로 데려오셨다.
내가 이 협착한 장소에 있는 것은 그분의 뜻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서 안식할 것이다.
그분이 사랑으로 나를 보호하실 것이고,
이 시련 중에도 그분의 자녀로서 행동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것이다.
그분이 시련을 축복으로 만드실 것이고,
내가 배워야 할 교훈을 가르치실 것이며,
주려고 정하신 은혜를 부으실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하라.
그분의 선하신 방법과 시기는 그분만이 아신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하라.
나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훈련 아래,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여기에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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