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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의 헌금과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헌금 ***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면 4장 36절에 바나바
가 드린 헌금과 사도행전 5장1절에서 2절에
서 드린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드린 헌금을
볼 수 있다
바나바가 드린 헌금의 목적은 믿음과 사랑의
동기에서 드린 헌금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교회가 은헤롭고 교회성장에 큰 활
력소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드린 헌금의 목
적은 허영과 명예욕이 그들로 하여금 재산을
팔아 헌금을 하였을 것입니다
헌금의 동기와 목적이 처음부터 달랐던 것입
니다 그러기에 성령을 속이고 얼마를 감추어
두고 다 드렸다고 거짓을 고함으로 죽음을 당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간
섭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헌금 정신이 잘 못되
어 간다면 어떻게 되어가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예배할 때에 성전에서 돈 바꾸
고 비들기 파는 일들을 보시고 상을 업으시고 성
전을 몸소 청소를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교회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아나니와와 삽비라의 헌금을 보시고 깨끗하게 정
리를 하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헌금 정신이 어떻해 가고 있습
니까요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 앞에서
해야 될줄을 믿습니다
그래서 옜날에 박두욱 모사님 생전에 울산교회
는 무명으로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도록 하는 것
이 하나님이 기빠하시는 일이라고 했다는 애기를
들은 일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헌금 정신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무명으로 올라
오는 헌금을 보면 참 믿음 있는 성도의 헌금이다
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옜날에 모든 헌금을 무명으로 다 했는데 어떤
목사님이 우리 교회 담임으로 오셔서 저에게 자꾸
무명으로 하지 말라고 해서 유기명으로 지금까지
헌금을 해 오고 있다마는 앞으로 모든 헌금을 무명
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헌금은 어디까지나 하나님께 드리는 것
이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혀영과 명예욕으로 헌금 하
다가 죽음을 당하는 것을 보면 오늘날의 교회들이
정신을 바로 차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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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
도 네 임의로 할 수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행5:4)
2010.4.20. 글 : 이성광.
♡ 크리스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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